건양사이버대, 최근 5년간 이용장 8명·미용장 17명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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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6-08-18
건양사이버대학교 글로벌뷰티학과 학생들이 국가기술자격 최고 등급 획득은 물론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보이고 있다.
이는 온라인으로 강의가 진행되는 사이버대학에서도 국가대표급 기능인재가 배출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것으로 국내 미용업계에서 건양사이버대 글로벌부티학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건양사이버대에 따르면 2011년부터 올해까지 최근 5년간 글로벌뷰티학과 졸업생 또는 재학생 가운데 이용장 8명, 미용장 18명이 국가기술자격시험에 합격했다.
이용장·미용장은 공중위생관리법과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라 이용·미용 분야에 부여되는 자격 가운데 가장 높은 등급으로 응시하려면 일정 기간 이상의 현장 경력이나 산업기사 이상의 자격을 갖춰야 한다.
글로벌뷰티학과 관계자는 “이용장·미용장은 필기·실기시험 한 번으로 얻어지는 자격이 아니라 오랜 현장 경력과 숙련도를 국가가 공인해 주는 자격”이라며 “미용을 업으로 삼아온 이들이 이 자격을 통해 전문가로 인정받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이같은 성과는 국제 무대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2019년 러시아 카잔에서 열린 국제기능올림픽대회 헤어디자인 종목에 국가대표로 출전한 유승하 씨가 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2022년 핀란드 헬싱키 대회에서는 정다운 씨가 은메달을, 2024년 프랑스 리옹 대회에서는 박련서 씨가 동메달을 각각 목에 걸었다.
국내 대회에서도 국제한국미용대회와 KMBA 전국헤어기능대회, 대전광역시장배 등에서 상위권 입상이 이어지며 2018~2019년에는 고용노동부장관상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연이어 수상했다.
글로벌뷰티학과는 이같은 성과에 대해 “실시간 온라인 강의와 오프라인 실습을 병행하는 ‘온·오프라인 융합교육’ 방식 덕분에 직장이나 육아 등으로 정규 등교가 어려운 학습자도 국가자격증 취득까지 이어지는 실습 과정을 소화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