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사이버대, 사회복지 현장과 협력망 구축 ‘학생 실무 역량 강화’
- 조회 : 155
- 등록일 : 2026-08-12
건양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경영학과(학과장 박동진)는 지난 7일 효사랑요양보호사교육원(원장 이명랑), 사단법인 경남신체장애인복지회 김해시지부(회장 서갑수)와 각각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학의 사회복지 교육과 현장 실무를 연계해 학생의 실무역량을 높이고, 현장 종사자에게는 평생학습과 역량 개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학 구성원이 사회공헌 프로그램과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관과 연계하며, 경남신체장애인복지회 김해시지부는 1365 자원봉사포털 등을 통한 봉사실적 인증을 지원한다.
건양사이버대는 협약기관 종사자들의 평생학습을 지원한다. 기관 구성원이 대학에 입학하면 정규학기 수업료의 30%를 감면하고, 입학생 직계가족이 입학할 경우 2년간 수업료 50%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돌봄과 사회복지 서비스 수요가 늘면서 현장 대응 능력을 갖춘 복지 전문인력 양성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건양사이버대학교가 요양보호·장애인복지기관과 손잡고 학생들의 현장실습과 복지 종사자 교육을 연계한다.
박동진 사회복지경영학과장은 "초고령사회 속 복지 현장은 단순한 돌봄 기술을 넘어 폭넓은 전문 역량을 요구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장 종사자들이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의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