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사이버대학교, 동네상점 온·오프 연결 사업 선정
- 조회 : 832
- 등록일 : 2023-05-01
중소벤처기업부-대전광역시와 함께 협력 대학으로 참여
대전 유성구 어은동에 지역 상품 유통 거리 조성
건양사이버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이수현)이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고한 ‘동네단위 유통채널 구축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동네단위 유통채널 구축사업’은 지역 내에서 우수제품을 생산하는 생산자와 그 상품을 판매·체험할 수 있는 동네 상점들을 온·오프라인 채널 통해 연결해 지역밀착 개념의 유통체계 구조를 만들었다. 이에 유성구는 국비 6억 원을 확보하고 대전시와 함께 지방비 1억 8000만 원 등 총 사업비 7억 8000만 원을 투입해 1인 가구와 아파트 주거단지가 밀집된 유성구 어은동·궁동 일원에 지역 상품의 유통·판매를 위한 유통거리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 유통거리엔 팝업 동네상점, 팔로워 동네상점 등 31개 동네상점이 구축돼 로컬생산품을 소비자가 체험하고 구매할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고, 4대 전략 품목인 ▲전통주 ▲원두 ▲식자재 ▲문구류를 중심으로 생산자와 소비자 간 네트워크를 조성해 동네거리 내 초밀집 유통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한편 건양사이버대학교는 6월 1일부터 23학년도 후기 학생모집을 진행한다. 1학년 신입생과 2,3학년 편입생을 모집하는데 자세한 사항은 1899-3330으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 유성구 어은동에 지역 상품 유통 거리 조성
건양사이버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이수현)이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고한 ‘동네단위 유통채널 구축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동네단위 유통채널 구축사업’은 지역 내에서 우수제품을 생산하는 생산자와 그 상품을 판매·체험할 수 있는 동네 상점들을 온·오프라인 채널 통해 연결해 지역밀착 개념의 유통체계 구조를 만들었다. 이에 유성구는 국비 6억 원을 확보하고 대전시와 함께 지방비 1억 8000만 원 등 총 사업비 7억 8000만 원을 투입해 1인 가구와 아파트 주거단지가 밀집된 유성구 어은동·궁동 일원에 지역 상품의 유통·판매를 위한 유통거리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 유통거리엔 팝업 동네상점, 팔로워 동네상점 등 31개 동네상점이 구축돼 로컬생산품을 소비자가 체험하고 구매할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고, 4대 전략 품목인 ▲전통주 ▲원두 ▲식자재 ▲문구류를 중심으로 생산자와 소비자 간 네트워크를 조성해 동네거리 내 초밀집 유통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한편 건양사이버대학교는 6월 1일부터 23학년도 후기 학생모집을 진행한다. 1학년 신입생과 2,3학년 편입생을 모집하는데 자세한 사항은 1899-3330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