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사이버대 평생교육원 대전교도소 체험학습/환경정화 사회공헌 활동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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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3-05-01
건양사이버대는 부설 평생교육원이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생활권 중심사업(생애주기별 평생교육 프로그램 지원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는 '법무보호 전문화 교육과정' 제1기 수강생 26명과 함께 지난달 27일 대전교도소를 방문하여 현장체험과 교도소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체험학습은 해당 교육생들이 교육과정 수료 후, 법무부로부터 추천받아 법무보호위원으로 활동하기에 앞서, 교정사업에 대한 이해와 시설 견학을 통한 실무능력함양을 위해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교도소를 방문해 법정 시설에 대한 이해 교육과 수감시설, 가족면회실, 노인수형자 전담시설, 생활시설 등을 체험하며 법질서 확립을 통한 사회안정과 수용자의 사회복귀를 지원하는 국가 시설 운영에 대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었다. 체험학습을 마친 뒤, 교정 시설 주변 환경정화 사회봉사 활동을 1시간 동안 펼쳤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은 교도소 현장을 체험해보고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교육과정에 임하는 교육생들의 사명감도 얻을 수 있었다.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김대기 건양사이버대 대우교수는 "교육생들의 체험을 위해 협조해주시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주신 것에 교도소 관계자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현장 체험학습을 통해 교정 시설의 다양한 사업을 이해함으로써 실질적 교육 효과를 거두었다고 본다”고 말했다. 해당과정은 1기 교육생 30명으로 지난 20일부터 출발해 오는 7월 6일까지 진행된다. 2기 교육생은 8월 2일까지 모집할 예정이다. 해당 교육과정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건양사이버대 부설 평생교육원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이번 체험학습은 해당 교육생들이 교육과정 수료 후, 법무부로부터 추천받아 법무보호위원으로 활동하기에 앞서, 교정사업에 대한 이해와 시설 견학을 통한 실무능력함양을 위해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교도소를 방문해 법정 시설에 대한 이해 교육과 수감시설, 가족면회실, 노인수형자 전담시설, 생활시설 등을 체험하며 법질서 확립을 통한 사회안정과 수용자의 사회복귀를 지원하는 국가 시설 운영에 대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었다. 체험학습을 마친 뒤, 교정 시설 주변 환경정화 사회봉사 활동을 1시간 동안 펼쳤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은 교도소 현장을 체험해보고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교육과정에 임하는 교육생들의 사명감도 얻을 수 있었다.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김대기 건양사이버대 대우교수는 "교육생들의 체험을 위해 협조해주시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주신 것에 교도소 관계자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현장 체험학습을 통해 교정 시설의 다양한 사업을 이해함으로써 실질적 교육 효과를 거두었다고 본다”고 말했다. 해당과정은 1기 교육생 30명으로 지난 20일부터 출발해 오는 7월 6일까지 진행된다. 2기 교육생은 8월 2일까지 모집할 예정이다. 해당 교육과정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건양사이버대 부설 평생교육원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