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사이버대학교

건양사이버대는 22일 계족산 힐링 황톳길에서 동문과 재학생을 비롯한 교직원이 함께 산행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건양사이버대 총동문회는 2016년을 시작으로 동문과 모교와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과 더불어 동문 상호 간의 의사소통을 원활히 하기 위한 디딤돌의 역할을 하며 지역과 모교의 발전을 위한 캠페인 활동을 지속적 시행하고 있으며 동문을 위한 졸업 후 진로/취업 연계 등 다양한 활동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계족산 힐링 황톳길 산행에는 2023학년도 제8대 이광호 총동문회장 이하 임원진을 주축으로 제2대 원정미 총동문회장, 제4대 신명호 총동문회장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줬다. 또한 2023학년도 제12대 김정은 총학생회장이 참석해 동문과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학생활동을 안내했다.

이광호 총동문회장은 "코로나19로 주춤했던 동문회 모임을 활성화하고, 재학생과 연계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