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6월부터 코이카 봉사단에서 해외에서 한국어교육 및 

지역주민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건양사이버대학교 다문화한국어학과는 졸업생 박창범선생님께서

2023년 07월 17일(월)~07월 19일(수)에 한국에서 온 의료봉사단과 크메르 지역 주민들의 의사소통을 위해 통*번역을 맡았습니다.

캄보디아 크메르 지역에서 주민들 대상으로 각종 기저 질환을 상담하고,

치과 및 외상치료는 물론 내과 영역까지 한국어와 키메르어로 통*번역하며, 의료봉사단에 도움을 주셨습니다.

교사로 활동을 하시면서 외국어와 봉사활동에 관심이 많으셨던 박창범선생님은 다문화한국어학과에 입학해서 한국어교원 2급과 다문화사회전문가를 취득 후 코이카 봉사활동을 신청해서 벌써 2번 째 국가에 가서 봉사활동을 하고 계십니다.

박창범선생님은 건양사이버대학교 다문화한국어학과 졸업 후 코이카

봉사단 활동을 하면서 멋진 제 2의 인생을 지내고 계시는 박창범선생님께서는

현재는 캄보디아에 가서 한국어강사 및 청소년 IT 개발을 위해 활동,

지역주민분들과 봉사단체가 소통을 할 수 있도록 통*번역 활동 및 지역 아이들을 위해 보건 위생교육과 머리를 깍아주는 봉사활동을 하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