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뛰는 동행, 단순한 협약을 넘어선 '사회복지 가치'의 연결!
- 사회복지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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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1
[대전=건양사이버대학교] 사랑과 나눔으로 더불어 사는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사회복지법인 한기장재단의 남원사회복지관(관장 강정아)과 건양사이버대학교(총장 이동진) 사회복지학과(학과장 배나래 교수)가 2025년 11월 4일, 디지털 시대 사회복지 전문가 양성과 지역사회복지증진을 위한 가슴 벅찬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건양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장 배나래 교수와 최승주 교수가 참석하여, 이번 협약이 단순한 행정적 절차를 넘어선 '복지함을 배우는 만남'임을 강조했다.
이번 협약으로 건양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는 남원사회복지관을 통해 진심을 향한 첫걸음과 '함께 걷는 이웃'을 위한 헌신을 배울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배나래 학과장은 밝혔다
남원사회복지관은 최근 증가하는 1인 가구와 독거 가구의 삶 속에서, 세상으로 나아가기 위한 '한 걸음의 용기'와 그 걸음을 '함께 걸어 줄 좋은 이웃'을 위해 건강한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만들어가고 있었다. 지역 주민 당사자들이 복지의 주체가 되는 진정한 의미의 '커뮤니티 케어(Community Care)'를 실현하는 기관이다. 남원사회복지관이 펼쳐온 사업은 그들의 헌신을 여실히 보여준다. 지역 사례관리는 기본이며, 경로식당, 1인 가구를 위한 공동밥상, 지역 청년 꿈 디자인 사업, 노인 맞춤 돌봄 사업, 장애인 활동 지원 사업, 치매환자 돌봄 사각지대 해소 사업, 남원시 기초 푸드뱅크 사업에 이르기까지, 남원사회복지관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이 없었다. 특히, 이 모든 사업을 통해 백여 명의 일자리를 창출한 것은 남원복지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넘어선 '희망을 심는 기적'이라 할 수 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산학협력 너머, '사회복지 가치'를 공유하는 숭고한 약속이라는 점에서 남원사회복지관과 협약을 맺은 배나래 학과장은 이번 협약의 의미를 다음과 같이 피력했다. "남원사회복지관이야말로 건양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학생들이 내일을 위해 꿈을 꾸고 미래를 향해 달려갈 수 있는 지역사회를 향한 진심을 다한 지역공동체 사회복지 전문기관입니다. 강정아 관장님께서 백명의 일자리를 만든 노력은 단순한 숫자를 넘어, '행복한 사회는 결국 사람이 사람을 살리는 일'이라고 생각하며 사회복지의 가장 숭고한 가치를 실현하고 계신 증거라 생각합니다."
배 학과장은 이어, "이번 협약은 우리 학생들이 단순한 학점을 넘어, 사회복지실천현장에서 살아 숨 쉬는 복지의 심장을 느끼고, 그 가치를 계승하며, 미래 복지국가를 위한 주춧돌이 되겠다는 엄숙한 약속이며, 남원사회복지관과 함께라면, 우리 사회복지학과 학생들은 단순한 이론을 넘어선 '감동이 있는 복지'를 배우고 실천하게 될 것이다."라고 밝히며, 이번 협약이 사회복지교육과 실천현장의 '운명적인 만남'임을 강조했다.
건양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는 남원사회복지관과의 협력을 통해, 재학생들에게 보다 심도 깊은 현장 실습 및 연구 기회를 제공하고, 기관의 혁신적인 사업 모델을 교육 과정에 적극 반영하여 AI(인공지능)시대 사회복지가 가야할 길에 대해 답을 찾는 복지관이였고, 사회복지사의 역할을 설명해주는 '가슴으로 일하는 전문가'를 양성이 기본이라는 것을 일깨워주는 협약이라고 설명해주었다. 이들의 아름다운 협약이 대전과 남원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 사회복지교육의 미래에 따뜻한 빛이 되기를 기대한다.
동아리 및 입학문의 : 사회복지학과 042-722-0101
신입생 입학 :2025년 12월1일 오전 9시부터 건양사이버대학교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입학지원 가능합니다.
신입생 모집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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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으로 건양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는 남원사회복지관을 통해 진심을 향한 첫걸음과 '함께 걷는 이웃'을 위한 헌신을 배울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배나래 학과장은 밝혔다
남원사회복지관은 최근 증가하는 1인 가구와 독거 가구의 삶 속에서, 세상으로 나아가기 위한 '한 걸음의 용기'와 그 걸음을 '함께 걸어 줄 좋은 이웃'을 위해 건강한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만들어가고 있었다. 지역 주민 당사자들이 복지의 주체가 되는 진정한 의미의 '커뮤니티 케어(Community Care)'를 실현하는 기관이다. 남원사회복지관이 펼쳐온 사업은 그들의 헌신을 여실히 보여준다. 지역 사례관리는 기본이며, 경로식당, 1인 가구를 위한 공동밥상, 지역 청년 꿈 디자인 사업, 노인 맞춤 돌봄 사업, 장애인 활동 지원 사업, 치매환자 돌봄 사각지대 해소 사업, 남원시 기초 푸드뱅크 사업에 이르기까지, 남원사회복지관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이 없었다. 특히, 이 모든 사업을 통해 백여 명의 일자리를 창출한 것은 남원복지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넘어선 '희망을 심는 기적'이라 할 수 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산학협력 너머, '사회복지 가치'를 공유하는 숭고한 약속이라는 점에서 남원사회복지관과 협약을 맺은 배나래 학과장은 이번 협약의 의미를 다음과 같이 피력했다. "남원사회복지관이야말로 건양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학생들이 내일을 위해 꿈을 꾸고 미래를 향해 달려갈 수 있는 지역사회를 향한 진심을 다한 지역공동체 사회복지 전문기관입니다. 강정아 관장님께서 백명의 일자리를 만든 노력은 단순한 숫자를 넘어, '행복한 사회는 결국 사람이 사람을 살리는 일'이라고 생각하며 사회복지의 가장 숭고한 가치를 실현하고 계신 증거라 생각합니다."
배 학과장은 이어, "이번 협약은 우리 학생들이 단순한 학점을 넘어, 사회복지실천현장에서 살아 숨 쉬는 복지의 심장을 느끼고, 그 가치를 계승하며, 미래 복지국가를 위한 주춧돌이 되겠다는 엄숙한 약속이며, 남원사회복지관과 함께라면, 우리 사회복지학과 학생들은 단순한 이론을 넘어선 '감동이 있는 복지'를 배우고 실천하게 될 것이다."라고 밝히며, 이번 협약이 사회복지교육과 실천현장의 '운명적인 만남'임을 강조했다.
건양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는 남원사회복지관과의 협력을 통해, 재학생들에게 보다 심도 깊은 현장 실습 및 연구 기회를 제공하고, 기관의 혁신적인 사업 모델을 교육 과정에 적극 반영하여 AI(인공지능)시대 사회복지가 가야할 길에 대해 답을 찾는 복지관이였고, 사회복지사의 역할을 설명해주는 '가슴으로 일하는 전문가'를 양성이 기본이라는 것을 일깨워주는 협약이라고 설명해주었다. 이들의 아름다운 협약이 대전과 남원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 사회복지교육의 미래에 따뜻한 빛이 되기를 기대한다.
동아리 및 입학문의 : 사회복지학과 042-722-0101
신입생 입학 :2025년 12월1일 오전 9시부터 건양사이버대학교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입학지원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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