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진 교수의 복지동향] 복지·돌봄 AI 대전환 로드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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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6-10-08
AI가 복지와 돌봄을 바꾸면, 우리의 삶은 어떻게 달라질까요?
복지·돌봄 AI 대전환 로드맵, 핵심은 ‘기술’보다 ‘사람’입니다.
돌봄이 필요한 사람은 빠르게 늘어나고 있지만, 이를 담당할 인력은 부족해지고 있습니다.
복잡한 복지 신청절차, 현장의 행정업무와 신체적 부담, 복지사각지대와 고립 문제까지 해결해야 할 과제도 다양합니다.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복지·돌봄 분야의 AI 대전환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① 24시간 끊김 없는 스마트 돌봄
AI 스피커, 스마트워치, 센서 등 스마트기기를 활용해 생활·건강정보를 모니터링하고,
평소와 다른 이상징후를 조기에 발견하는 연속적인 재가돌봄 체계를 구축합니다.
② 돌봄종사자의 신체적 부담 완화
배설·보행·이송·목욕·낙상 예방·욕창 방지 등 반복적이고 신체적 부담이 큰 업무에 돌봄로봇과 보조기기를 활용합니다.
이를 통해 종사자는 이용자와의 관계 형성, 정서적 지원, 전문적인 판단?에 더욱 집중할 수 있습니다.
③ AI가 찾아주는 맞춤형 복지
복잡한 제도를 직접 찾아 신청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AI가 개인의 상황을 분석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추천하고,
간편한 신청까지 연결하는 맞춤형 복지행정으로 변화합니다.
④ 위기가구를 먼저 발견하는 복지
경제적 어려움, 질병, 고립, 학대 등 다양한 정보를 연계해 복합적인 위기상황에 놓인 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는 지능형 위기발굴 체계를 구축합니다.
⑤ 서류는 AI에게, 사람은 사람에게
복지현장의 반복적인 서류 작성과 행정업무를 AI가 지원하면서 사회복지사는 이용자의 이야기를 듣고,
욕구를 파악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결하는 대면 중심의 심층 케어에 더 많은 시간을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그렇다면 AI가 복지를 결정해도 괜찮을까요?
AI 활용이 확대될수록 안전과 신뢰, 인간의 감독?은 더욱 중요해집니다.
AI의 오류와 편향이 복지급여나 돌봄서비스 결정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법·제도와 데이터 품질관리, 인간의 감독체계가 함께 마련되어야 합니다.
또한 현장 담당자에게 AI 활용 교육을 제공해 복지현장을 이해하면서 기술을 적절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것도 중요한 과제입니다.
AI 시대, 사회복지사에게 필요한 역량은?
앞으로의 사회복지사는 사회복지제도를 이해하는 것을 넘어 데이터와 AI를 활용하고, 복지서비스를 기획·운영하며,
지역사회 자원을 연결하고, 새로운 기술을 현장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판단하는 역량?이 필요합니다.
특히 중요한 질문은 하나입니다.
“이 기술이 이용자의 삶을 실제로 더 나아지게 하는가?”
AI를 무조건 도입하는 것이 아니라 이용자의 권리와 존엄을 지키면서 복지서비스의 접근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활용해야 합니다.
복지를 이해하고, AI를 활용하며, 사람을 중심에 두는 전문가
건양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경영학과
사회복지경영학과는 사람을 이해하는 사회복지의 가치에 복지서비스의 기획·운영, 자원연계, 성과관리와
변화하는 복지환경에 대응하는 실무적 관점을 더해 미래 복지현장에서 필요한 사회복지 전문가의 성장을 지향합니다.
사회복지에 경영을 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