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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진 교수의 복지동향] 청년의 생활리듬과 시간빈곤 해소를 위한 정책 제언

  • 조회 : 195
  • 등록일 : 2026-09-10
복지동향_블로그

 

 

 

 

 

 

 

 

 

 

 

 

 

♣ 청년의 빈곤, 이제 ‘소득’만으로 설명할 수 있을까요?

청년의 빈곤을 이야기할 때 우리는 흔히 소득·취업·주거 문제를 먼저 떠올립니다.

하지만 청년의 실제 삶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하루 24시간을 어떻게 보내고 있는지, 충분히 쉬고 있는지,

미래를 준비할 시간과 에너지가 있는지까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청년의 ‘시간빈곤’과 생활리듬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 일하는 청년
장시간 노동과 불규칙한 근무로 인해 일과 휴식의 균형이 무너질 수 있습니다.
단순히 취업 여부가 아니라 지속가능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과 실질적인 휴식권이 중요합니다.

○ 구직 준비 청년
취업을 위해 학습과 구직활동을 반복하며 몸은 쉬고 있어도 마음은 쉬지 못하는 상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진로·취업 지원과 함께 경제적 지원, 심리적 지원을 결합한 종합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 비구직 청년
시간이 많아 보인다고 해서 시간빈곤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생활리듬이 무너지고 사회적 연결이 약해질 수 있기 때문에
건강, 돌봄, 가족, 경제적 어려움 등 개인별 취약요인을 세밀하게 진단하고 지원하는 정책이 필요합니다.

 

이처럼 청년정책도 단순히 ‘취업했는가’ ‘얼마를 버는가’를 넘어

‘어떤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를 살펴보는 방향으로 확장될 필요가 있습니다.

청년의 24시간을 이해하는 것, 그것이 진정한 삶의 질을 바라보는 출발점입니다.

 

♣ 사회복지의 새로운 역할

청년의 시간빈곤처럼 눈에 잘 드러나지 않는 문제를 발견하기 위해서는

대상자의 생활을 다양한 관점에서 분석하고, 데이터를 바탕으로 욕구를 발견하며,

이를 정책과 서비스로 연결하는 역량이 중요합니다.

 

사람의 삶을 이해하고, 데이터를 읽고, 필요한 서비스를 기획하는 힘.

건양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경영학과는 사회복지에 경영적 사고를 더해

변화하는 사회문제에 대응할 수 있는 사회복지 전문가를 준비합니다.

 

사회복지에 경영을 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