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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중심 교육이 명문을 만든다'… 건양사이버대 사회복지학과, 감동의 교육 철학으로 빛나다

  • 조회 : 227
  • 등록일 :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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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 개설 9년, 중도 탈락률 '제로에 가까운' 신뢰… 입소문이 만들어낸 명문학과의 비결

[논산]건양사이버대학교(총장 이동진) 사회복지학과(학과장 배나래)가 '학생 중심'이라는 확고한 교육 철학으로 온라인 교육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있다.

2016년 개설된 이 학과는 현재까지 꾸준히 600명 규모의 재학생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는 단순한 수치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높은 학생 만족도와 낮은 중도 탈락률은 사회복지학과가 진심으로 학생을 대하고 있다는 증거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점은, 졸업생들이 자발적으로 학과 홍보에 나선다는 사실이다. 이는 학교가 학생에게 어떤 신뢰와 감동을 주었는지를 고스란히 보여준다.

사회복지학과의 중심에는 늘 배나래 학과장이 있다. 그는 학과장이기 이전에 학생의 삶을 묻고 듣는 상담자이며, 수강신청에서 진로 설계까지 전 과정을 1:1 맞춤형으로 함께한다.

학생들은 "어느 학교, 어느 교수님에게서도 경험하지 못한 진심"이라며 입을 모은다. 특히 중장년층, 퇴직 예정자, 주부, 간호사, 군 장성 등 각계각층의 성인학습자들이 이 학과로 다시 학문의 길을 택한 데는 배 학과장의 정성과 철학이 큰 이유다.

건양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는 복수 전공과 국가자격증 취득을 위한 유연한 커리큘럼을 갖추고 있다. 기존 대학을 졸업한 이들도, 직업을 가진 이들도, 심지어 대학 교수나 의사, 장군들도 이곳에서 '1학년'으로 다시 출발한다.

그만큼 이 학과는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그 중심에는 늘 '학생의 목표와 방향'이 놓여 있다.

배나래 학과장은 "학생의 삶을 이해하지 않고 교육을 논할 수 없다"며 교육은 정보 전달이 아니라 인생의 여정을 함께 걷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사회복지학과는 앞으로도 성인 학습자의 성장을 돕는 '동행자'로서의 역할을 다해나갈 계획이다.

건양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가 만들어가고 있는 이 감동의 교육 서사는 오늘도 누군가의 두 번째 도전과 새로운 시작에 따뜻한 불빛이 되고 있다.

한편 대학은 올해 하반기 신축 교사(지하 1층, 지상 5층)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오는 7월 2일까지 2025학년도 후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정종만 기자 nice700@daejonilbo.com

출처: https://www.daej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2206466 대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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