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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의회 1인가구 고독·고립 대응책 모색

  • 조회 : 35
  • 등록일 :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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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김태민 의원 첫 정책토론회 개최
청년, 중·장년, 노년층 고립 문제 논의
위기가구 조기 발굴·복지 연계 초점


사회적 고립 위험에 놓인 1인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로 연결하기 위한 정책토론회가 대전 서구의회에서 열린다.

더불어민주당 김태민 의원(가선거구)은 오는 19일 오후 2시 구의회 간담회장에서 고독·고립을 막는 1인가구 발굴 및 복지서비스 연계 방안 토론회를 개최한다.

김 의원이 마련한 첫 토론회에서는 은둔·고립 청년과 사회와 단절된 중·장년층, 홀로 사는 어르신 등 세대별 고립 문제를 살피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먼저 찾아내고 복지서비스로 연결할 수 있는 지역 차원의 대응 방안을 모색한다.

토론회에서는 김 의원이 좌장을 맡고 배나래 건양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발제한다. 토론에는 김근수 건양대학교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 파트장과 박정순 관저종합사회복지관장, 최희남 새마을문고 분회장이 참여한다.

김 의원은 토론회를 바탕으로 고립 문제가 특정 연령층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세대가 함께 대응해야 할 과제로 확대된 만큼 현장과 전문가의 의견을 모아 정책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김 의원은 "사회적 고립은 홀로 사는 어르신뿐 아니라 은둔 청년과 사회와 단절된 중·장년층까지 모든 세대가 마주한 과제"라며 "도움이 필요한 순간 서구가 늘 곁에 있을 수 있도록 토론회에서 조기 발굴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찾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