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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교육으로 선교의 새 길 열다

  • 조회 : 53
  • 등록일 :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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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사이버대학교가 기독교한국침례회 해외선교회(FMB)와 업무협약을 했다.

이번 협약은 전 세계 60여개 국가에 700여명의 선교사를 파송 중인 FMB와 협력해 해외 선교사와 그 가족들에게 교육 기회와 복지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내용은 선교회 구성원 및 가족 대상 교육·의료복지 혜택 제공, 학술 교류 및 공동 연구, 학술 교류 및 공동 연구, 교육 프로그램 상호 교류, 양 기관의 홍보 및 인프라 지원 등이다.

특히 학부와 대학원을 연계한 '선교지 맞춤형 한국어교육 전문가 양성 로드맵'을 제시했다. 

 

협약에 따라 대학 다문화한국어학과에 입학하면 한국어교원 2급과 다문화사회전문가 2급 국가공인 자격증을 동시에 취득할 수 있으며, 이후 건양사이버대 대학원에 진학하면 수업료의 40%를 감면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선교사들은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언어 교육 역량과 학문적 전문성을 함께 키울 수 있다.

이진경 입학홍보처장은 "선교사들이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자격증 과정부터 대학원 석사과정까지 이어지는 교육을 통해 전문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FMB 주민호 회장은 "한국어 교육은 선교사들의 활동에 강력한 도구가 될 것"이라며 "협약을 계기로 선교사들이 전문성과 실천력을 겸비한 글로벌 사역자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