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사이버대학교, 국경 넘어 교실을 확장하다
- 다문화한국어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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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6-07-14
안녕하세요~
다문화한국어학과입니다.
2026-1학기 건양사이버대학교 다문화한국어학과의 강의실은 모니터 속에만 머물지 않았습니다.
건양사이버대학교 다문화한국어학과 재학생들이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현지로 날아가 모니터를 매개로
한국어를 가르치던 이들이 현지 학생들과 마주 앉았다.
건양사이버대학교 다문화한국어학과는 우즈베키스탄 기묘국제대학교(KIUT)를 방문해
‘라이브 한국어 멘토링 프로그램’ 참가자들과 함께하는 오프라인 세미나 및 간담회를 진행했다.
그동안 양 대학은 화상 플랫폼을 통해 한국어 발음과 문법을 교정하고 한국의 일상을 공유해 왔다.
이번 타슈켄트 현지 만남은 온라인의 숫자와 데이터로만 존재하던 서로의 존재를 현실의 온기로 확인한 첫 자리였다.
참가자들은 한국 전통 투각 등을 함께 만들고 약과를 나누며, 화면 밖에서 비로소 완성되는 진짜 언어의 교감을 나눴다.
이번 행사가 일반적인 대학의 ‘해외 탐방’과 궤를 달리하는 것은 다문화한국어학과의 독보적인
학부 커리큘럼에 있다.
전 세계적으로 한국어 교사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지만, 자격증 취득 이후 곧바로 외국인을
상대로 실전 수업을 이끌어볼 기회는 드물다.
다문화한국어학과는 재학 중 해외 대학생과 1대 1로 매칭되는 ‘라이브 멘토링’을 정규 교육의
축으로 삼았다.
박미정 교수는 “온라인 창을 통해 시작된 작은 대화가 국경을 넘어 하나의 교육 공동체로 결실을
보았다는 점에서 학과장으로서 큰 보람을 느낀다”며 “전 세계 대학들과 협력망을 넓혀 한국어
교육 전문가로서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건양사이버대 다문화한국어학과는 글로벌 무대의 주인공이 될 ‘2026학년도 후기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