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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사이버대학과 손잡고 '학점교류' 추진

  • 조회 : 445
  • 등록일 : 2019-06-07
협약체결식 사진

사이버대학 설립 이후 최초 학점교류 협약, 우수 콘텐츠 공동제작 청신호

 

사이버대학이 대학 위기설에 대한 파훼법의 하나로 학점교류 카드를 꺼내 들었다. 건양사이버대학교(총장 이원묵)는 지난해 성인학습자 역량 강화 교육콘텐츠 개발 사업에 선정되어, 6종의 교육콘텐츠인 시니어 케어 매니지먼트교육과정을 개발해 대학공개강의 사이트 KOCW에 모든 콘텐츠를 무료로 전 국민에게 제공하고 있다. 사업 책임자인 서용완 교수는 학점교류 추진을 위해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한국원격대학협의회, 사업 참여 8개 대학(건양사이버대, 경희사이버대, 고려사이버대, 국제사이버대, 부산디지털대, 영진사이버대, 원광디지털대, 한양사이버대)과 함께 3차례의 학점교류 TFT를 운영하며 학점교류의 마침표를 찍었다. 사이버대학 설립 후 학점교류가 실시된 것은 이번 사례가 처음이다.

 

학점교류에 참여하는 8개 대학은 지난달 301440분 대전 선샤인 호텔에서 학점교류에 관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하고, 대학별 1과목씩을 지정해 올 하반기인 2학기부터 운영한다. , 대학 간 학점인정, 등록금 납부, 학사일정, 학습자 관리 등의 상황을 고려해 1개 교과 당 각 대학의 교류 학생은 30명으로 제한한다. 협약서의 주요 내용은 학점교류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 교류 대학 간의 원활한 공유 및 협업, LMS(learning management system) 관리, 학사행정 서비스의 제고, 수강료 부담 협의, 우수 콘텐츠 공동 제작을 위한 상호 간 노력 동의 내용이 담겨있다.

 

사업 책임자인 서용완 교수는 “3차례의 TFT 활동을 통해 각 대학의 교수님들과 학점교류의 문제점과 장애 요소를 심도 있게 논의·협의하고 해결했다라며, “사이버대학으로는 첫 학점교류의 물꼬가 트였기에 성인학습자들에게 양질의 우수한 콘텐츠가 제공, 확산되어 미래교육 인재를 배출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시니어 케어 매니지먼트교육과정은 현재 KOCW에서 활발하게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올해는 시니어 디렉터 매니지먼트교육과정을 개발해, 정부의 요양산업분야 발전 로드맵에 발맞춰 요양보호사가 대우받을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 대학이 개발한 시니어 케어 매니지먼트교육과정은 KOCW(http://www.kocw.net) 홈페이지에 직업·직무 교육과정분야에서 수강할 수 있으며, 전 국민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교육과정은 기초학습과정(노인의 이해와 실제), 본 학습 과정(노인 놀이 프로그램, 노인질환과 응급재활, 치매와 호스피스), 심화학습과정(노인시설경영론, 노인시설창업)으로 이루어져 있다.